IT 테크 & 데이터센터 전시회 정보

2024 데이터센터코리아 일정, 장소 및 인프라 실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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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전력 소모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서버 밀도는 높아지는데 열은 안 잡히고, 전기요금은 매년 오르는 판국이다. 올가을 코엑스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코리아(Data Center Korea)’에 인프라 실무자와 테크니컬 엔지니어들의 눈이 쏠리는 이유다. 이번 전시회는 겉포장만 번지르르한 IT 행사가 아니다. 리튬 배터리 UPS와 액침냉각 실물, 당장 내일부터 현장에 꽂아야 할 기술들을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다.

현장에 가기 전, 일정부터 주차와 하역장의 현실적인 문제까지 싹 정리했다.

2024 데이터센터코리아 핵심 일정 및 장소 가이드

![데이터센터코리아 일정 및 장소 핵심 안내 인포그래픽 1]({ ‘/’ append: ‘assets/images/vibe_1789808341_0.webp’ relative_url })

이번 전시회의 핵심은 단 두 가지다. 급증하는 AI 연산 수요를 버텨낼 고효율 전력 솔루션과, 화재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는 배터리·냉각 기술의 실물 공개다.

행사 일정과 장소,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모이는지 한눈에 정리했다.

구분 상세 정보 비고
행사 명칭 2024 데이터센터코리아 (Data Center Korea) 인프라·에너지 설비 전문 B2B 전시회
개최 장소 서울 코엑스 (COEX) Hall C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행사 일정 2024년 10월 16일(수) ~ 10월 18일(금) 총 3일간 개최 (10:00 - 17:00)
주요 전시 품목 리튬 배터리/UPS, 서버 랙, 액침냉각 시스템, 소방·보안 전력 효율화(PUE) 솔루션 집중
예상 참관 규모 국내외 인프라 엔지니어 및 바이어 약 15,000명 20개국 250개사 참여

코엑스 행사장 주차 및 화물 반입 실무 팁

![데이터센터코리아 일정 및 장소 핵심 안내 인포그래픽 2]({ ‘/’ append: ‘assets/images/vibe_1789808342_1.webp’ relative_url })

대중교통으로 가겠다면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이 코엑스 지하와 바로 연결되니 이동은 편하다. 문제는 자차를 가져오거나 무거운 장비 샘플을 들고 움직일 때다.

코엑스 지하 주차장은 행사 기간 내내 차가 몰려 주차 요금 할인이 턱없이 부족하고 공간 찾기도 지옥 같다. 마음 편히 인근 탄천 공영주차장을 쓰는 게 낫다. 특히 출품 기업 실무자라면 주목해야 한다. 서버 랙이나 고중량 배터리 시스템 샘플을 들고 무작정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했다가는 하중 제한이나 동선 마비로 경비원과 언쟁하기 십상이다. 장비 반출입은 반드시 사전 등록된 출입증이 있어야 지정 하역장(Loading Dock) 진입이 허용되므로, 사전에 운영 사무국의 물류 매뉴얼부터 확인해 두어야 현장에서 고생을 면한다.

정부 지원 사업 연계 및 참관 자격 요건

![데이터센터코리아 일정 및 장소 핵심 안내 인포그래픽 3]({ ‘/’ append: ‘assets/images/vibe_1789808342_2.webp’ relative_url })

이번 행사는 단순 구경꾼을 위한 자리가 아니다. 정부의 그린데이터센터 인증 제도 및 에너지 절감 설비 교체 보조금 사업과 직결되는 B2B 컨퍼런스가 동시에 열린다. 중소·중견 데이터센터 운영사나 스타트업이 정부 지원금을 따내려면 현장에서 실무 책임자와 직접 라인을 뚫어야 한다.

참관 및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기본 요건은 다음과 같다.

  • 사업자 등록 상태: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구축, 배터리 및 전력 설비 관련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 실무 직무 요건: 데이터센터 설계, 구축, O&M(유지보수), 에너지 효율화, ESS 안전 관리 담당 엔지니어 및 임원
  • 재무 및 신용 기준: 국세·지방세 체납이 없고 정부 지원금 수혜 제한 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
  • 사전등록 완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바이어 사전등록 및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승인 획득 필수

현장 네트워킹과 기술 검증을 위한 실전 체크리스트

![데이터센터코리아 일정 및 장소 핵심 안내 인포그래픽 4]({ ‘/’ append: ‘assets/images/vibe_1789808343_3.webp’ relative_url })

현장에 가보면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부터 네이버·KT·카카오 같은 주요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 인프라 책임자들까지 죄다 모여 있다. 멍하니 부스나 구경하다 오면 시간 낭비다. 한정된 시간 안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려면 아래 체크리스트대로 움직여야 한다.

  • 관심 기업 타겟팅: 참가 기업 리스트(Exhibitor List)를 미리 다운로드해 미팅 희망 부스 10곳 이상 확정하기
  • 명함 및 디지털 포트폴리오 준비: 영문·국문 명함 50장 이상 지참 및 자사 솔루션 소개서(PDF) QR코드 스마트폰에 저장하기
  • 컨퍼런스 세션 선점: 액침냉각 기술 표준화, 소방안전 기준 강화에 따른 배터리 소화 시스템 세션 미리 등록하기
  • 기술 제안서(RFP) 지참: 현재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의 PUE 개선 또는 배터리 랙 교체 프로젝트 관련 구체적 스펙 문서 챙기기

💡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 사전등록 상세 일정 및 공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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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정보 및 가이드라인 공시: 본 안내문은 한국전지산업협회 및 코엑스 인터배터리 공식 사무국 공시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